전체 글 (169) 썸네일형 리스트형 윌라 vs 밀리의 서재 장단점 비교 안녕하세요. 요약하는 직장인입니다. 오늘은 대표적인 오디오북 두 가지인 윌라와 밀리의 서재의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직장인인 저는 회사와 육아를 병행하면서 하루에 책을 읽거나 개인적으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틈새 시간을 낼 수 있는 것은 제가 운전하는 시간입니다. 회사까지 차로 4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을 잘 이용하면 1시간 20분의 여유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밀리의 서재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윌라 오디오북을 이용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윌라 오디오북과 밀리의 서재, 두 어플에 대해 사용해보고 느꼈던 부분들을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윌라 VS 밀리의 서재]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윌라를 추천합니다. 윌라가 책의 .. 진해 감동사진관에서 촬영한 아기사진과 가족사진 후기 안녕하세요. 요약하는 직장인 입니다. 요즘엔 낮에는 회사에서 바쁘고 퇴근하고는 육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아기가 100일을 맞이해 셀프로 세트를 대여해 촬영하려고 하였지만 회사에서 확진자와 접촉되어 집에 들어가질 못했습니다. 다행히 확진은 아니었지만 한 달 뒤에 확진이 되고 맙니다. 그래도 경증으로 지나갔네요. 그래서 최근 150일이 되었는데 늦게라도 100일 사진과 가족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 부산에 여러 아기사진 업체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컨셉들이 화려해보였고 오래 볼 수 있는 사진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한 해 두 해 지나면 잘 안봐질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오래 볼 수 있는 가족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아기 사진은 좀 컨셉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확진 판정 후 자가격리 시설 이용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요약하는 직장인입니다. 요약은 가장 아랫 쪽에 있습니다. 저 번주 월요일에 출근 전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가 오늘을 마지막으로 격리해제를 하게 됩니다. 처음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는 자가격리를 어디서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대부분 집에서 하시지만 집에 와이프와 150일 된 아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인이야 그렇다쳐도 아기가 감염되는 것이 걱정되어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자가격리를 해야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장소를 물색하다가 해외 입국자들이 자가격리용으로 에어비엔비 같은 곳을 찾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관련 장소를 찾다가 머물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비용이 들게 되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시에서도 운영중인 자가격리 시설이 있더라구요? 숙식 제공 가능하며 호텔에서.. 실제 당해본 저작권 침해 대처방법과 법적진행 안녕하세요 요약하는 직장인입니다. 오늘은 제 사진이 도용당하고 대처했던 방법에 대해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저는 풍경사진을 취미로 찍고 다닙니다. 인스타그램에 주로 올리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그리고 아기가 있어 어디 쉽게 시간을 내어서 사진을 찍지 못하고 있지만 몇 년동안 꾸준히 사진들을 올려왔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제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풍경사진이 도용당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도 상업적으로 보이는 페이스북 페이지 커버 사진으로 말입니다. 어떻게 된 것인지 자세히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무단 도용 당한 내 사진을 봤을 때] 어디서 많이 본 사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풍경 사진이라는 것이 같은 장소에서 찍으면 비슷한 장면이 많기도 하지요. 그래서 처음엔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