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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내돈내산 리뷰

리안 드림콧 신생아 아기침대 설치방법, 실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요약하는 직장인 입니다. 

오늘은 아기침대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아기를 키우다 보니 아기용품에 대해 많이 알게 되더군요. 

 

현재는 아기가 7개월차에 들어서면서 리안 드림콧 침대가 작아졌습니다. 아이는 정말 금방 크더군요. 

 

리안 드림콧 신생아용 침대는 정말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바퀴로 다른 방으로 이동도 쉽고 높낮이도 조절 가능했지요. 더구나 장거리 여행에도 휴대가 가능하여 장점이 많은 신생아 아기 침대였습니다. 

 

그럼 각각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먼저 알아보고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제품]

제품명 : 리안 드림콧 신생아 아기침대

특징 : 높낮이 조절, 바퀴 이동, 접이식으로 휴대 가능, 수유 후 역류방지 단계 조절

 

[사이즈]

펼쳤을 때 : L92 X W67 X H68-79CM

접었을 때 : L94 X W68 X H17CM

 

[기능]

이동, 높낮이 조절, 수유 후 역류방지 단계 조절, 접이식으로 휴대 편리

 

 

[장단점]

장점이 많은 제품입니다. 신생아때까지만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아기가 6개월 정도되면 침대가 좁아지고 잡고 일어설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아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새로운 침대를 이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설치 방법]

그렇다면 가능 중요한 기능인 설치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상위에 있는 침대 골격의 설치를 위해 두 다리를 펼쳐 줍니다. 

아래 사진처럼 두 다리를 펼쳐줍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부분으로 아기 침대를 넣어 줍니다. 

그렇게 아기 침대를 연결시키고 아래에 있던 뼈대들을 끼우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이 부분부터는 영상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으로만 봐선 잘 이해가 안될 수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꿈비 펌퍼 침대에 대해 소개해드렸었는데, 범퍼 침대를 이용하기 전에 저희는 리안 드림콧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나오고 명절이 있다보니 친정과 친가를 들려야하는데 그 때 접히는 아기 침대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생아는 아직 들고 다녀야할 짐이 많습니다. 신생아를 데리고 외출한다는 것은 집을 이사하는 것과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만큼 신생아와 함께 다녀야할 짐이 많죠. 리안 드림콧도 마친가지 입니다. 하지만 그나마 포장이 되어 있어 이동이 편하긴 했습니다. 양가 부모님 집에서 자고 오기라도 하는 날에는 아기 용품들 모두 이고지고 가야합니다. 그 때 아기 침대는 필수지요. 

구매는 당근에서 했습니다. 새 제품을 사도 되지만 얼마쓰지 못하고 처분해야할텐데 당근에서 사자 싶었지요. 요즘 중고 커뮤니티가 참 잘되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옛날에야 아는 사람의 지인이 물건을 가지고 있어야 물건을 얻을 수 있었을텐데 요즘은 인터넷이 원낙 잘되어 있으니. 인터넷이 뭡니까 스마트폰 하나면 다되는 세상인데. 

 

정말 옛날 제가 자라오던 시대와는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는 거겠죠..

 

아무튼 신생아 침대를 찾고 계신다면 리안 드림콧 신생아 침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