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쏠몰 이뮨 복용 후기 (내돈내산)

[ 오쏠몬 이뮨 복용 후기 ] 

 

(내돈내산)

 

본 포스팅은 

제 돈으로 직접 경험하고 리뷰한 포스팅으로 

일절 광고비를 받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먹어본 오쏠몬 이뮨에 대해 리뷰해 보겠습니다.

 

오쏠몬 이뮨을 선물 받아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오쏠몬 이뮨은 김태희 영양제라고 불리더라구요?

 

그만큼 지금 나온 영양제 중에 가장 호평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빠르게 요약부터 해보겠습니다. 

 

 

 

 

제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위 뚜껑에 알약이 있고 아래 액체 통에

 

액상으로 된 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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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 오쏠몬 이뮨(건강기능식품)

 

장점 : 낱개 포장이라 들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먹기 좋음

 

단점 : 맛있진 않음. 약간 신맛이 있음.

 

제조국 : 독일

 

* 사람에 따라 잘 받는 사람이 있고 안받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음

 

* 다량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위산 과다증 환자거나 위염환자의 경우

  속쓰림을 경험할 수 있음.

 

* 올리브 영에서 구입 가능.

 

* 건강기능식품이며 의약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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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어 본 후기를 말씀 드리자면 맛은 좀 신 오렌지 맛이 납니다. 

 

그래도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니까 잘 먹어지더라구요.

 

저는 회사 출근해서 아침에 퀘이커를 먹고 오쏠몬 이뮨을 복용했는데

 

속이 좀 쓰렸습니다. 

 

빈속에 먹는 것은 비추합니다...

 

 

 

 

 

 

저는 영양제 식품 효과를 잘 받는 편입니다.

 

다른 비타민을 먹으면 각성되는 것 같이 머리도 잘 돌아가요.

 

그래서 공부할 때는 비타민 먹고 공부하면 공부가 잘됐었습니다. 

 

약빨로 공부를..

 

 

그런데 솔직히 오쏠몬 이뮨을 먹고 뭔가 다른 느낌이 들진 않았어요.

 

크게 뭔가 활력이 생기는 느낌은 들진 않았지만 

 

항상 피곤해지는 시간에 피곤하지는 않더라구요.

 

예를 들어 5시 쯤부터 피곤할 시간대라고 하면 

 

그래도 7시에는 피곤해 지더라구요.

 

약발이 없진 않았습니다.ㅎ..

 

 

 

 

그래도 들고 다니면서 피곤할 때 먹기 좋은 것 같습니다. 

 

포장이 캡슐 개별 포장이라 어디에든 쏙 쏙 들어가더라구요.

 

일할 때 챙겨놨다가 피곤할 때 하나씩 먹기 좋았습니다. 

 

그래도 요즘 코로나 시국의 면역력이 중요한 때에 필요한 영양제인 것 같습니다. 

 

 

비타민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뒤편에 적혀있는데요.

 

간단하게 한번 요약해보겠습니다. 

 

 

[유의사항]---------------

 

* 1일 1회 식사 중 또는 식사 후 정제와 액상 비타민 함께 섭취

 

* 섭취전 충분히 흔들어 섭취

 

* 미량 영양소는 매일 필요하기 때문에 규칙적 장기간 복용 권장

 

* 만성질환 또는 현재 질병 치료 및 약물 복용중이신 분은 전문가와 상의 후 섭취

 

* 특이체질,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개인에 따라 과민반응이 있을 수 있으니 원료 확인 필.

 

* 별도의 요오드 함유 정제가 들어가 있어 갑상선 질환 환자는 전문의와 반드시 상의 후 섭취.

 

* 신장결석 또는 요로결석 환자, 철분, 과다증 환자, 포도당-6-탈수소효소 결핍증 환자는

전문가와 반드시 상의 후 섭취

 

* 위산 과다증 환자거나 위가 약할 경우 꼭 식사 중 또는 식사 후 섭취

 

* 비타만 B2가 함유로 소변이 평소보다 노랗게 나올 수 있음.

 

*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옷에 묻을 경우 잘 지워지지 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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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은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다량의 비타민이 함유된 제품이다보니 알레르기나 치료를 받는 분들에게

 

민감한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후기가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본 포스팅은 

제 돈으로 직접 경험하고 리뷰한 포스팅으로 

일절 광고비를 받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