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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내돈내산 리뷰

아이패드 프로 12.9(5세대) 오드 케이스(샌드 올리브) 사용 후기

오드 아이패드 케이스 샌드 올리브 모델 사용 후기

Simple is best 라는 말과 같게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오드(odd) 아이패드 케이스를 부착하고 사용한 후기를 적어 보았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드 케이스

1. 깔끔한 디자인. 

지금까지 나와 있는 패드 케이스 디자인 중에 가장 깔끔합니다. 가죽 케이스 내부에 플라스틱 케이스가 끼워진 형태가 아니라 자석이 내부에 있어 탈부착에 부담이 없습니다. 자성도 강력해서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2. 카메라와 애플펜슬까지 덮히는 구조

이 구조로 애플펜슬이 떨어질 염려가 없고 패드 전체를 감싸서 스크레치에서 보호 합니다. 또한 카메라까지 보호 되어 별도의 카메라 ;보호 케이스를 부착하지 않아도 됩니다. 

 

3. 고급스런 디자인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른 케이스와 차별적인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줍니다. 

 

4. 스마트 스크린 기능

케이스 덮개를 펼치면 바로 메인화면이 활성화 되고 덮개를 덮으면 자동으로 잠깁니다. 

 

 

개봉기

택배를 아래와 같이 받았습니다. 평범해 보이고 그다지 고급스럽지도 않아서 그러려니 하고 열었습니다. 

아이패드 오드 케이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이 고급지게 포장된 제품이 나옵니다. 

오드 케이스

 

포장을 풀어보니 제가 주문한 샌드 올리브 생각으로 잘 왔습니다. 

 

오드 케이스

 

아래가 제대로 촬영해본 실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샌드 올리브 색상이 가장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국방색 같은 느낌이지만 이게 고급스럽게 잘 표현 된 것 같습니다. 

오드 케이스

 

오드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오드 케이스
오드 케이스
오드 케이스

 

모두 펼친 상태의 앞 면과 뒷 면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제품 내에 자석이 있어 패드를 별도의 고정장치 없이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괜히 고정 장치에 끼우기 위해서 딸깍 거리며 기스를 내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이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드 케이스
오드 케이스

 

아래는 제품을 착용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재현해 보았습니다. 총 3가지 각도로 이용 가능한데 30도, 60도, 75도 각도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래에서 상단에 있는 사진이 60도 사진이며 하단에 있는 것이 30도로 눕혀 사용하는 것입니다. 

오드 케이스
오드 케이스

 

60도와 70도는 거의 비슷한 각입니다.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편하신 각도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래 자석 부착 부분을 아래로 내리거나 위로 올려서 각도를 맞추면 됩니다. 

오드 케이스
오드 케이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를 외부에서 쓸 일이 있어 스크레치 방지를 위해 구입했는데 고급스럽고 색깔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아이패드 오드 케이스! 적극 추천합니다!